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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3
“방충망이 스마트해지면 안전한 환기를…”
네오스텍은 스마트 방범창‘위네츠’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방범용 방충망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결합했다. 사실 전진오 네오스텍 대표가 스마트 방범창을 개발하게 된 인연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아버님이 20년간 방충망 사업을 하셨어요. 자연스럽게 방충망에 관심을 갖게 됐죠.”2017년 개인사업자로 방충망 판매 사업을 시작한 뒤 방법용 방충망을 설치하러 갔다가 고객이 무심코 던진 질문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창문을 깨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요?”방범용 방충망은 외부 침입에는 거뜬하지만 기존 방범창과 달리 창문 전체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게 단점이다. 전 대표는 어떻게 하면 창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침입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스마트 방범창을 떠올리게 됐다.이렇게 탄생한 위네츠는 센서를 이용해 충격과 문 열림 감지 및 알림, 스테이션에 상황을 전달해주는 기능을 한데 묶은 스마트 방범창이다. 침입 상황을 전달 받은 스테이션은 소리를 통한 알람을 앱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기능을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감지 기능이다. 위네츠 도어 센서는 방충망에 가해지는 충격 여부와 방충망이 여닫혔는지를 감지한다. 충격이나 열렸다는 걸 감지하면 LED를 통해 불빛을 내고 해당 기록을 저장한다. 남겨진 기록을 앱으로 확인만 하면 외출할 때 일일이 문이 열린 곳이 어디인지 찾아볼 필요가 없다.도어 센서가 감지한 내용은 앞서 밝혔듯 스테이션에 전달되고 스테이션은 경고음을 낸다. 고객은 실내에 없더라도 앱을 통해 해당 내용을 알람을 받을 수 있다.재미있는 건 위네츠 스마트 방범창은 학습 능력도 내장했다는 것이다. 사용자 생활 혹은 사용 패턴을 학습해 순차적으로 알람을 발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평일 13시 창문을 가장 많이 쓴 사람이 어머니라는 걸 학습하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머니에게 우선적으로 알람을 보낸다.또 다른 점은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블루투스 4.2를 기반으로 한 BLE 메시 네트워크를 통해 송신기와 수신기 등 서로 릴레이식으로 계속 무선 통신 확장을 할 수 있어 송신거리를 늘릴 수 있다. 이를 통해 통신 음영 지역을 해소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 밖에 하드웨어적으로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코인셀 배터리 하나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기준으로 1년이나 연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전 대표는“방충망에 대한 확실한 판매 방안은 있었지만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제품 고유의 특징을 만들어내는 것엔 어려움이 있었다”며 블루투스 메시 기능 탑재의 경우 검증 사례가 많지 않았고 개발 리소스도 사실 부족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하드웨어를 자체 설계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내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개발 비용이나 개발 시간이 늘었지만 특허 다수와 고유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한다.네오스텍이 공략하려는 고객은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저층에 거주하는 30∼50대다. 자연 환기를 하려면 보통 방충망을 열고 환기를 하지만 만일 방충망을 뚫고 외부 침입자가 침입하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들 고객에겐 스마트 방범창이 언제든 안전하게 자연 환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전 대표는 고객 유치를 위해 아파트 입주 행사나 건설안전박람회 등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차기 제품도 준비 중이다. 침입센서와 연동하는 스마트 전구를 개발하기 위한 R&D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기술적 기반을 쌓아 2020년에는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작업도 본격화할 생각이다.네오스텍이 내건 슬로건은“실패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Fearless of failures and new challenges)”다. 전 대표는“사물인터넷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하고 고객에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전 대표가 마지막으로 꺼내든 얘기는 첫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그가 처음 창업을 시작한 곳은 인천제물포스마트타운이다. 이후 회사 이전 문제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SW융합진흥센터를 방문했다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에 선정되며 인천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건설연구원의 스마트 건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엔젤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전 대표는“예비창업자를 만날 때마다 시작이 반이라는 뻔한 말을 한다”며“한 곳에 집중하다 보면 그간 고민하던 골칫거리조차 더 이상 고민이 아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네오스텍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은 더 좋고 높은 기술 개발을 위해 조명업체와 무선통신 기반 제어 조명을 개발하는 게 목표입니다.”본문링크:https://www.venturesquare.net/774941[출처: 벤쳐스퀘어 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2019 / 03
[창간 55주년] 건설벤처로 본 미래 스마트 기술
첨단기술과 만나다, 건설문화 혁신에 나서다타일·벽돌 대체할 건축 내외장재, 미세먼지 막아주는 스마트 방충망전세계가 과학기술 기반 창업활성화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스타트업 워) 중이다. 건설분야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불모지로 통한다. 스타트업의 요람인 대학에서조차 건설 스타트업은 5%도 안된다. 하지만 건설산업의 플랫폼화, 제조업화가 속도를 내면서 건설산업을 겨냥한 스타트업도 꿈틀대고 있다.일산 킨텍스 바로 옆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의 1층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는 건설 스타트업을 키우는 보금자리다. 이 곳에선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BIM(빌딩정보관리),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과 창업을 돕는다. 지난해 9월 센터가 문을 열면서 건설 스타트업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건설연은 입주 스타트업에 ‘건설 로보틱스 프리팹 랩(Prefab Lab, 현장시공에 필요한 건설부재를 미리 만들어보는 사전제작공간)’과 ‘IoT 샌드박스(Sandbox,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듯 관련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하는 공간)’와 같은 기술 놀이터를 개방하고 있다.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전국 250개 이상의 창업보육센터 중 건설산업에 특화된 유일한 창업지원 기관”이라며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건설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건설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미래 스마트 건설기술이 보인다.네오스텍(대표 전진오)은 범죄와 추락사고, 미세먼지로부터 집과 사람을 지켜주는 스마트 방충망 ‘위네츠(Winets)’를 선보인다. 스마트 센서가 충격이나 문열림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단독주택이 많은 미국ㆍ일본 등과 방범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개발도상국을 겨냥했다.본문링크: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2211447070340414[출처: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 김태형기자]
2019 / 03
<창간기획>네오스텍, IoT 감지기 활용한 ‘스마트 방범 방충망’
 네오스텍은 2017년 2월 대영 홈큐리 방충망 업체를 시작으로 2018년 IoT 연구개발부서 설립 후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수많은 연구개발 끝에 방범, 안전, 미세먼지 방충망 등에 IoT기술을 접목한 제품인 ‘위네츠(Winets)’를 지난해 선보였다.네오스텍의 주 타겟은 침입위험에 노출된 저층 거주 가정부터 어린아이가 있는 고층 거주 가정같이 안전에 취약한 가정이다. 위네츠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특수 코팅 된 스테인리스망을 결합한 제품이다. 칼이나 망치와 같은 도구로 침입이 불가능하며 약 1t 이상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다.특히, 침입이 용이한 저층 가구와 영유아 추락 위험 등 안전에 취약한 가정의 치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위네츠 IoT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스마트 방범 시스템에 적용했다.이 디바이스는 센서와 스테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제품이 설치된 곳에 충격이나 문 열림이 감지되면 센서는 LED빛을 내고 스테이션은 소리를 내며 위험을 알린다. 또 App(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푸쉬 알림을 보낸다. 알림은 사용자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등록된 인원에게 모두 발송되며, 불필요한 알림을 줄이기 위해 사용 빈도수를 분석해 순차적으로 알림을 발송한다.여기에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 기술을 접목해 저전력으로 사용 할 수 있게끔 했다. 특히 메쉬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기존 BLE의 단점인 통신거리 문제를 해결했다.네오스텍 전진오 대표는 “주거 공간이 외에도 충격이나 문 열림 감지가 필요한 상점, 사무실, 공장, 창고와 같은 넓은 곳에서도 단 하나의 인터넷 선으로 실시간 감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 가치가 높다”면서 “앞으로 Io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기능의 프리미엄급, 보급형,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단독주택이 많은 미국이나 일본과 방범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개발도상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본문링크:http://m.cnews.co.kr/m_home/view.jsp?idxno=201902211447070340414#cb[출처: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 김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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