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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5주년] 건설벤처로 본 미래 스마트 기술
위네츠 | 2019.03.05

첨단기술과 만나다, 건설문화 혁신에 나서다


타일·벽돌 대체할 건축 내외장재, 미세먼지 막아주는 스마트 방충망


전세계가 과학기술 기반 창업활성화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스타트업 워) 중이다. 건설분야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불모지로 통한다. 스타트업의 요람인 대학에서조차 건설 스타트업은 5%도 안된다. 하지만 건설산업의 플랫폼화, 제조업화가 속도를 내면서 건설산업을 겨냥한 스타트업도 꿈틀대고 있다.


일산 킨텍스 바로 옆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의 1층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는 건설 스타트업을 키우는 보금자리다. 이 곳에선 ICT(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BIM(빌딩정보관리), 드론,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과 창업을 돕는다. 지난해 9월 센터가 문을 열면서 건설 스타트업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건설연은 입주 스타트업에 ‘건설 로보틱스 프리팹 랩(Prefab Lab, 현장시공에 필요한 건설부재를 미리 만들어보는 사전제작공간)’과 ‘IoT 샌드박스(Sandbox,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듯 관련기술을 자유롭게 개발하는 공간)’와 같은 기술 놀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전국 250개 이상의 창업보육센터 중 건설산업에 특화된 유일한 창업지원 기관”이라며 “스마트건설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건설 창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미래 스마트 건설기술이 보인다.


네오스텍(대표 전진오)은 범죄와 추락사고, 미세먼지로부터 집과 사람을 지켜주는 스마트 방충망 ‘위네츠(Winets)’를 선보인다. 스마트 센서가 충격이나 문열림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단독주택이 많은 미국ㆍ일본 등과 방범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개발도상국을 겨냥했다.



본문링크: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2211447070340414


[출처: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 김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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